코오버 7기 졸업생 안재민.박성훈.윤준서

코오버FC의 7기 졸업생인 안재민.박성훈.윤준서가 '팀 차붐 플러스'에 선발되어 독일에 가게됩니다.

'팀차붐 플러스'는 차범근 전 감독이 아시아 유소년 축구의 동반 성장을 위해 올해 여름 중국 선전에서 출범시킨 프로젝트이며

국내에서 초등부 유망 선수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차범근축구상의 '독일원정대'의 중등부 버전으로, 선발된

16명 선수들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등 분데스리가 클럽의 유소년 팀과 교류전을 치를 예정입니다.

11월9일-20일까지 독일을 방문하게 되며 선발된 코오버 졸업생들이 좋은 컨디션으로 일정을 마무리 할 수 있게

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.

사진출처: OSEN